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공간 '그림같은 수목원'

'그림같은 수목원'충남 홍성군 광천읍 매현리에 위치하여 있고 3만평 정도의 대지위에 목본류 460여종 갖추어 총 1330여종을 보유하게 되어 2005년에 문을 열게 된 수목원입니다.

자연에서 얻은 것은 자연으로 되돌려 준다는 신념으로 한 그루 두 그루의 나무를 수집하고 어린 묘목들은 삼목하여 그들을 키워 온 시간들이 30여년이란 세월이 되어 만들어진 곳입니다.

수목원 '그림같은 수목원'은 서해와 근접해있어 바람이 많고 습도도 높은 편이라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낮은 기온차로 꽃의 개화시기도 2주 정도 늦어지는 지리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수목중의 하나인 소나무를 중심으로 조경한 수목원 '그림같은 수목원'은 내집의 정원과도 같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전하는 곳이 되고자 '정원'이 되었고,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이 되고자 '그림'이 되었습니다.

자치단체 및 민.학.관의 협동체제를 구축합니다.

수목원 '그림같은 수목원'은 자연생태원을 주축으로 자연친화적인 학술적인 연구에 관련된 대학, 연구소 등과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또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홍성군등의 자치 단체와도 협력체제를 구축하며 지역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건강한 생활에 정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합니다.

수목원 '그림같은 수목원'은 바쁜 도시생활에 익숙한 현대인의 생활에 자연에서 여유를 느끼며 자연에서 배우는 자연학습 등으로 생활에 질적 향상을 추구하며 단순한 관람이 아닌 자연에서 보고 느끼는 문화공간으로 개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야생 식물자원의 연구를 노력합니다.

수목원 '그림같은 수목원'에 현재 수집된 야생식물 종 외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야생화 및 식물종 도입으로 야생식물 종의 확대와 다양화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희귀한 야생식물 자원을 보존합니다.

수목원 '그림같은 수목원'은 사라져 가는 우리나라 자생식물과 야생식물의 보존을 통해 자생지 외에서도 보존하고 관리함으로써 희귀식물 및 멸종위기 식물의 보존과 연구에 노력하겠습니다.

Our Invitation

"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운영시간

오전 9:00 ~ 일몰시까지

입장은 폐장 1시간전까지 가능합니다.

문의전화

041. 641.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