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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영산홍 붉은 풍경화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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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찬바람을 이기고 

올라오는 봄꽃들이 

부끄럽게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연을 갖고 여행길에 
들려주시는 소중한 발걸음에 
피어오른 아이들을 올려봅니다.





그립던
영산홍 꽃봉우리가
선명하게 피어오릅니다.






기다려온 4월
수목원 전역에
붉은 붓질을 시작합니다.

 

Our Invitation

"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운영시간

오전 9:00 ~ 일몰시까지

입장은 폐장 1시간전까지 가능합니다.

문의전화

041. 641. 1477